
대가족과 자영업자의 필수템. 9인승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6인 이상 탑승 시)가 가능해서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법인·렌터카 이력 매물이 많은 차종이라 이력 확인이 특히 중요합니다.
2022년식 기아 카니발 KA4 3.5 가솔린은 SUV라는 이유만으로 선택할 차는 아닙니다. 주로 어디를 달릴지, 1년에 얼마나 탈지 정한 뒤 2,800만~3,500만 원 안에서 상태와 유지비를 함께 따져야 합니다.
유모차·캠핑 장비처럼 부피 있는 짐을 자주 싣는다면 장점이 분명합니다. 반대로 도심 단거리만 많다면 유지비를 따져야 합니다. 주행거리가 짧거나 도심 주행이 중심이면 가솔린의 관리 편의성이 꽤 크게 느껴집니다.
2,000만~3,500만 원대에서는 신차급 중고와 보증 잔여기간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최저가 매물은 좋은 기회일 수도 있지만, 주행거리·사고 이력·옵션 누락 중 무엇이 가격을 낮췄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투싼, 스포티지, 싼타페, 쏘렌토처럼 한 체급 위아래 모델까지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교표에는 연식·주행거리·사고 이력뿐 아니라 보증과 최근 소모품 교환 시점도 넣어야 합니다.
연간 주행거리와 앞으로 탈 기간을 먼저 정하세요. 주행거리가 많아도 관리 기록이 명확한 차가 기록 없는 저주행차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시세가 적정한지 보기 전에 차량 상태가 구매 조건에 맞는지 확인하세요. 싸도 큰 수리 이력이 있으면 예산 계산이 달라집니다.
| 연식/출시 | 2022년 | 배기량 | 3,470 cc |
|---|---|---|---|
| 최고출력 | 294 마력 | 복합연비 | 9 km/L |
| 변속기 | 8단 자동 | 구동방식 | 전륜(FF) |
| 연료 | 가솔린 | 승차정원 | 9명 |
| 크기(mm) | 5155×1995×1740 (전장×전폭×전고) | ||
| 신차가 | 3,730만원 |
|---|---|
| 중고 최저 | 2,800만원 |
| 중고 최고 | 3,500만원 |
※ 중고 시세는 연식·주행거리·옵션·사고유무에 따라 달라집니다. 참고용으로 확인하세요.
※ 신차가 대비 연식 경과에 따른 예상 감가 추이입니다. 실제 시세는 주행거리·옵션·사고유무에 따라 달라집니다.
| 차량가(중고 평균) | 3,150만원 |
|---|---|
| 취득세 (7%) | 221만원 |
| 예상 부대비용 | 약 40만원 |
| 총 예상비용 | 3,411만원 |
※ 취득세는 취득가액 기준(승용 7%·경차 4%), 부대비용은 이전등록 등 예시값입니다.
사진: Dinkun Chen · CC BY-SA 4.0 (Wikimedia Commons)